'엘시리스'에 해당되는 글 7건
2008/03/05 21:17
주의1 : 이 포스팅은 오로지 지름신에 관련된 이야기만 있습니다.
주의2 : 염장이란 단어는 제 사전에 없습니다. 조심해 주세요. (응?)
주의2 : 염장이란 단어는 제 사전에 없습니다. 조심해 주세요. (응?)
지름신 강림 목록 그 첫번째는 바로
미쿠 넨도로이드
입니다.
4월 발매되는 상품으로 이미 상당히 많은 분들이 예약 주문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고민고민 끝에 결국 지난 2월 말에 질렀다죠. 조금 된 지름이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클릭해서보세요.
날짜를 보니 지난 2008년 2월 24일 이군요. 이미 한참 전의 이야기 입니다.
4월 예약상품으로 입고 즉시 발송해준다고 하니,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아아아아악!
네, 전 그냥 지름신과 동거하는 평범한 대학생일 뿐입니다.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지름신강림 그 두번째
다음으로 소개할 지름 물품은 이 시기만 되면 꼭 찾아오는 두가지죠.
G's 매거진 4월호, 메가미 4월호
입니다. 뭐 이시기되면 많은 분들이 주문하셔서 리뷰를 올리시고 합니다.
이번엔 오히려 조금 늦게 주문한 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클릭해서보세요.
네픽에서 주문했습니다.
이제 책사러 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인터넷 주문으로 해결합니다. 하하하
가드를 올려요!
사실 이번에 소개할 물품이 오늘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늑대와 향신료 DVD vol.1
입니다.
우하하하하하. 엘시리스에게 받은 정보로, 예약이 시작된 당일 질렀습니다.
저도 이제 용자의 대열에 들어서는 건가요 ?!
클릭해서보세요.
무려 73,500원이라는 거금을 쏟아부었다죠. 하지만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왜냐 ?! 늑향이니까요 하하하하하하하
OTL
오늘은 왠지 질렀다는 그 기쁨에 몸부리치다가 결국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되네요.
이러다가 학교에 밥도 못먹고 다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 왜이리, 상품들은 끊임없이 나와서 저를 괴롭히는 건가요.
그것이 바로...!
헉. 그...그런건가요. 이것이 바로 녀석들의 수법이군요 !
하지만 알면서도 넘어갑니다. ㅇㅈㄹ 아...... 이런 저를 말려주실 천사분을 찾아요.
이로써 오늘의 지름신강림 포스팅은 끗났습니다 !
여기에 한가지 더 !
아오군님 50000HIT 축전을 첨부합니다 :) 아오군님 축하드려요 !
클릭해주세요.
살짝 수첩느낌을 내서 제작해봤습니다. 뭐 그래봤자 날림 축전임에는 변함이 없지만요 ㅇㅈㄹ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
오늘의 포스팅 정말로 - 끗 -
역시 화이트 데빌 매지션 걸은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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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16:49
이 포스트는 어제 하루의 일정을 늘어 놓은 것입니다. 번호판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미용실을 가다
일단 지저분한 머리를 좀 정리하기 위해서, 아침부터 미용실을 갔답니다. 제 머리를 보셨던 분은 알겠지만 반곱슬에 일부러 좀 기르느라 지저분 했었죠. 그게 다 어제를 위해서 였답니다.
이제 미용실에 가려고 'ㅅ' 딱 일어났는데, 헐 밖을 보니 눈이 엄청 쌓여있었어요 ! 이걸 또 놓칠 수는 없죠. 바로 디카들고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미용실 가는 길에도 계속 찍었구요.
정말 아름답더군요 'ㅅ' 그리고 눈을 보니 왠지 기분도 또 상쾌해지고 말입니다. 눈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감상하기에는 정말 딱이었어요 !
약 9시 반에 미용실에 도착해서, 매직을 하기 시작했죠. 미용사 누님 말이, [ 머리 숱이 많아서 한 3시간 걸릴듯하네요 ] 더군요. 시간 계산에 들어갔습니다. 음 음 음......... 10초 고민한 끝에 작업을 고고싱 했죠 'ㅅ' 약 3시간동안 그냥 미용사 분들이 머리 만져주는대로 멍하니 있었답니다 'ㅅ' 그리고 컷트에서는 조금 주문을 해서 앞머리좀 새롭게 해보았어요.
머리한다고 50000원 썼군요..........ㅇㅈㄹ 사실 염색도 하려 했는데 시간이 안되서 그냥 매직펌만 했답니다 'ㅅ'
그리고 머리가 끝난 후에는 은행 갔다오신 어머니랑 자주 가는 칼국수 집에 들려서 칼국수와 왕만두를 점심으로 먹었답니다 'ㅅ' 맛있었어요.
집합 !
그리고 어제는 제가 주최한 블로거 오프라인 모임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그 덕택에 월요일날 라노벨 리뷰 포스팅하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_ㅠ 그래도 예약포스팅 잘되서 다행입니다 'ㅅ'
각설하고, 일단 집합 장소는 이수역 이었습니다 'ㅅ' 이수역이라 함은 엘시리스의 홈그라운드죠. 사실 이곳으로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모이는 사람들이 사는 지역과 거리를 따져보니까, 이수가 제일 무난하더군요. 엘시리스야 편했지만...........ㅇㅈㄹ
그리고 집합 시간은 오후 2시였습니다. 전 약속 시간에는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은 꼭 맞춰서 가는 편이라 이번에도 조금 서둘렀죠. 그리고 이수역에 도착하니 오후 2시 1분. 엘시리스는 미리 와있더군요 'ㅅ' 엘시리스도 이런점에서는 참 철저합니다.
이제 둘이서 열심히 수다를 떨면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차례 차례 한분씩 오셨습니다. 저 다음에 도착하신 분이 시아☆님, 그 다음에 온 사람이 Try, 그 다음은 미즈-♬, 그 다음은 디루님, 마지막으로 온게 바로 프리 였죠. 프리 이 녀석은 [ 형님 10분정도 늦을거 같아요 ] 하고는 무려 30분여를 지각하였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일행 중 대부분이 점심을 안먹었다고 하더군요. 사실 오후 2시로 약속시간 잡은게 점심먹고 만나자는 의미였는데...... 그래서 일단은 점심을 먹으러 고고 했습니다. 아 물론 저는 먹었기 때문에..................ㅇㅈㄹ
점심식사
저희는 엘시리스의 안내에 따라 일단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한스델리에 갔답니다. 그리고 가서는 한바탕 떠든 후 주문을 했죠. 여기서 무려 리세 바인더를 꺼내들고 놀았다는 후문이.......ㅇㅈㄹ 일단 누가 뭘먹었는지는 지금 기억이 안납니다 -_-............ 그냥 뭐...............ㅇㅈㄹ 일단은 먹었던 것의 사진들을 올려볼까요 ?!
여기서 한가지 해프닝이 있었는데요. 미즈-♬ 는 배가 그닥 고프지 않다고 마늘빵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돈까스니 치킨까스니 또띠야니 뭐 볶음밥이니 이런걸 주문했구요.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마늘빵이 가장 먼저나와야 하는데 ?!!!!!!!!!!!!!!!!!!!!!!! 제일 늦게 나왔............ ㅇㅈㄹ 그리고 제일 빨리 없어진건 마늘빵 -_-....................................... 아마 이런걸 배려한 것일까요...?
아 그리고 여기서 프리가 자기가 늦어서 미안하다며 음료수를 사줬답니다 'ㅅ' 역시 알바생은 다른듯 !!!!!!!!!!! 우왕ㅋ굳ㅋ
그곳은 K2 노래방 21번방
일단 점심식사를 한 우리는 다음 목적지인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뭐 따로 있나요. 엘시리스가 단골인 K2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저도 벌써 다섯번은 간듯 하군요..................ㅇㅈㄹ 가서 방을 잡았습니다. 방번호는 21번. 아마 앞으로는 던젼이라 불리게 될 방번호가 아닌가 싶습니다.
첫 곡은 제가 뽑았죠. 그 곡은 바로 JOINT ! 번호는 26708입니다. 이제 몇개는 외우고 다닙니다..... Pray라든가 JOINT라든가 Driver's High라든가 미쿠미쿠하게 해줄게라든가,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라든가.....................ㅇㅈㄹ
여하튼 제가 첫곡을 뽑으니 다들 달리기 시작하더군요. 음.. 딱히 이번에는 기억에 남는 곡은 없었습니다. 그냥 뭐 엘시리스가 마이크를 놓치 않았다는 정도가 기억에 남는달까요 ? 참 이런저런 곡들을 열창했던거 같습니다. 노래 실력은 중요치 않습니다만, Try가 참 노래를 잘 부른답니다. 엘시리스가 잘 부르는거야 모두들 알고 있는 사실. 그리고 디루님의 열창도 인상적이었네요.
그리고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시아☆님이 결국은 끝까지 한곡도 부르지 않으셨다는거 -_ㅠ 엘시리스, 프리, 디루님이 많은 노력을 하셨지만 결국은..........ㅇㅈㄹ 시아☆님의 노래를 듣지 못했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K2 노래방은 한시간을 하면 한시간을 서비스를 줍니다. 하하하하 'ㅅ' 그 덕에 엘시리스는 거의 실신 직전까지 갔다는 후문이............. 'ㅅ'
보드까페와 전설이 된 그들
노래방에서 미친듯이 달리고 나니 시간이 5시 30분 정도 되더군요. 저녁을 먹기에는 시간이 조금이르다고 판단하여 저희는 보드까페로 갔답니다. 역시나 엘시리스의 안내로 말이죠.
보드까페에서 저희가 한 게임은 총 3가지네요. 할리갈리와 젠가, 다이아맨트 입니다. 세가지 다 엄청 재밋는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다이아맨트는 처음해봤는데, 진짜 눈치싸움이더군요.
일단 할리갈리에서는 제가 1등, 디루님이 2등, 엘시리스가 3등을 했습니다. 역시나 할리갈리는 단련된게 있었던 것 같군요. 고등학교때 하던 게임 제로가 이리 도움이 될 줄이야..............
할리갈리를 한 게임하고 나서 저희는 젠가에 돌입했습니다. 익스트림젠가를 하려 했으나 사장님의 추천으로 일반 젠가로 바꿨죠. 젠가는 참 단순하면서도 살 떨리는 게임이죠. 그리고 첫번째 라운드에서 패배한 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벌칙이............
네,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뭐 무난한 벌칙이었죠 'ㅅ' 그리고 바로 두번째 라운드로 돌입하였습니다. 그리고 패배한자가 생겼습니다. 여기서는 밝힐 수가 없는 그 입니다. 그리고 벌칙을 무엇으로 할까나.... 하고 고민하던 중 누군가가 내뱉은 한마디. [ 웃웃우마우마 어때요 ? ] 이게 전설을 만든 한마디 였습니다.
사실 젠가에서 패배한 그가 혼자서 해줬으면 했습니다만 그건 도저히 힘들겠다고 해서 바로 다음게임 다이아맨트로 같이 할 사람을 정했답니다. 그 결과 용자 세명이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30초동안 보드까페 안에서 웃웃우마우마를 추었답니다 'ㅅ'....................
웃웃우마우마 벌칙에 재미를 붙인 저희는, 다이아맨트를 한판 더했죠. 그리고 또 다시 두명의 용자가 선별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들도 역시 30초동안 웃웃우마우마를 추었죠............. 그 영상을 공개합니다 ?! 물론 영상은 당연히 편집을 거쳐 당사자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했습니다 'ㅅ' 편집에 도움을 준 미즈-♬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