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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zback의 Bloggunzback`s blog !
'엘시리스'에 해당되는 글 7건
2008/03/05 21:17

주의1 : 이 포스팅은 오로지 지름신에 관련된 이야기만 있습니다.
주의2 : 염장이란 단어는 제 사전에 없습니다. 조심해 주세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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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강림 그 첫번째
지름신 강림 목록 그 첫번째는 바로

미쿠 넨도로이드

입니다.
4월 발매되는 상품으로 이미 상당히 많은 분들이 예약 주문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고민고민 끝에 결국 지난 2월 말에 질렀다죠. 조금 된 지름이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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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보세요.


날짜를 보니 지난 2008년 2월 24일 이군요. 이미 한참 전의 이야기 입니다.
4월 예약상품으로 입고 즉시 발송해준다고 하니,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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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악!


네, 전 그냥 지름신과 동거하는 평범한 대학생일 뿐입니다.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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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강림 그 두번째
다음으로 소개할 지름 물품은 이 시기만 되면 꼭 찾아오는 두가지죠.

G's 매거진 4월호, 메가미 4월호

입니다. 뭐 이시기되면 많은 분들이 주문하셔서 리뷰를 올리시고 합니다.
이번엔 오히려 조금 늦게 주문한 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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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보세요.


네픽에서 주문했습니다.
이제 책사러 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인터넷 주문으로 해결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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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를 올려요!

사..살려만 주세요. 제 귀차니즘은 이제 부모님도 어찌할 도리를 모르고 계신다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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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강림 그 세번째
사실 이번에 소개할 물품이 오늘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늑대와 향신료 DVD vol.1

입니다.
우하하하하하. 엘시리스에게 받은 정보로, 예약이 시작된 당일 질렀습니다.
                                 저도 이제 용자의 대열에 들어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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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보세요.


무려 73,500원이라는 거금을 쏟아부었다죠. 하지만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왜냐 ?! 늑향이니까요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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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죄..죄송합니다 ㅇㅈㄹ........................
오늘은 왠지 질렀다는 그 기쁨에 몸부리치다가 결국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되네요.

이러다가 학교에 밥도 못먹고 다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 왜이리, 상품들은 끊임없이 나와서 저를 괴롭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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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헉. 그...그런건가요. 이것이 바로 녀석들의 수법이군요 !
하지만 알면서도 넘어갑니다. ㅇㅈㄹ 아...... 이런 저를 말려주실 천사분을 찾아요.

이로써 오늘의 지름신강림 포스팅은 끗났습니다 !

여기에 한가지 더 !
아오군50000HIT 축전을 첨부합니다 :) 아오군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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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주세요.


살짝 수첩느낌을 내서 제작해봤습니다. 뭐 그래봤자 날림 축전임에는 변함이 없지만요 ㅇㅈㄹ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



오늘의 포스팅 정말로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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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이트 데빌 매지션 걸은 강력합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gunzback.net/trackback/104
BlogIcon 루리군 | 2008/03/05 2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돌받아라~ 전 원하는 아이템도 없지만, 돈도 없습니다 ㅇㄲㄴ
역시 화이트 데빌 매지션 걸은 강력하죠.
BlogIcon gzbk | 2008/03/05 21:36 | PERMALINK | EDIT/DEL
전 원하는건 많은데 돈만 없습니다 ㅇㅈㄹ
강력한 화이트데빌 매지션 걸
BlogIcon 리카쨔마 | 2008/03/05 2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뭐 사신건지 모르겠어요 ㅇㅈㄹ
BlogIcon gzbk | 2008/03/05 21:36 | PERMALINK | EDIT/DEL
가..강조까지 다 해놨는데 ?!!!!!!!!!!!
아직 물품이 없어서 그런가요 ㅇㅈㄹ
BlogIcon 시아☆ | 2008/03/05 2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돈 많으신듯 ;ㅁ;
나도 막 지르고 싶 <
BlogIcon gzbk | 2008/03/05 22:15 | PERMALINK | EDIT/DEL
절대 많은게 아닙니다
BlogIcon 명인ꊛ | 2008/03/05 2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넨도로이드
하나 사고 싶음...제스타일>_<
BlogIcon gzbk | 2008/03/05 22:15 | PERMALINK | EDIT/DEL
넨도로이드는 피규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가끔 사더군요
BlogIcon Konata | 2008/03/05 22: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지갑에 부족하지않으시군요 ㅠㅠ...
BlogIcon gzbk | 2008/03/05 22:15 | PERMALINK | EDIT/DEL
학교 점심값을 아껴가며 모은돈입니다 ㅇㅈㄹ
BlogIcon CHOBOB | 2008/03/05 2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쩝...지름신 마니 강림하시는군요 ㄷㄷ
BlogIcon gzbk | 2008/03/05 22:15 | PERMALINK | EDIT/DEL
한번오면 제대로 옵니다
BlogIcon 악마군 | 2008/03/05 22: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녀석들의 수법이란걸 제대로 알고 기억을 하면서도...결제버튼을 누르게 되버리죠....;;
2.일단 위험한 낌새가 있으면 쏘고 보는군요...-ㅅ-;;
BlogIcon gzbk | 2008/03/05 22:22 | PERMALINK | EDIT/DEL
1. 본능입니다. 거부할 수 없어요
2. 네 일단 쏘고봅니다 후훗
BlogIcon rave14 | 2008/03/05 2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르시는거,부럽군요..;(뭐..저도 3월 소설 신작나오면 바로 지를거지만..)
BlogIcon gzbk | 2008/03/05 22:41 | PERMALINK | EDIT/DEL
필꽂혔을때 지르는 겁니다 ㅇㅈㄹ
BlogIcon 에버  | 2008/03/05 2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넨드로이드 아직 발매가 안됬었구나 ㅇㅅㅇ/
그나저나 잡지들은 딱 적당할떄 지른듯 ?
늑향 DVD사서 7화 립좀 떠주셈 굽신굽신
무튼 이글은 염장이 확실하다능 !
BlogIcon gzbk | 2008/03/13 18:38 | PERMALINK | EDIT/DEL
3월말에 발매야 ㅇㅅㅇ
잡지야 뭐 항상이때쯤이면 지르는거니까
립은 무슨 밀봉임 ㄳ
BlogIcon 시라카와 | 2008/03/05 23: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돈 많으신듯

전 그저 양민일뿐<<<<<
BlogIcon gzbk | 2008/03/05 23:16 | PERMALINK | EDIT/DEL
저도 양민입니다.
점심값이랑 술값 아껴가면서 모은돈 ㅇㅈㄹ
BlogIcon 꼬비 | 2008/03/05 23: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계산 해보니 금액이 아름답습니다. ㅡ0ㅡ
BlogIcon gzbk | 2008/03/05 23:39 | PERMALINK | EDIT/DEL
그런가요 ㅇㅈㄹ..........
많이 안쓴 것 같은데
BlogIcon HoLo | 2008/03/05 23: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73500원 73500원 ....

이거 뭥미 ?!
나같이 가난한 학생은 어떻하라고 ㅇㅈㄹ
BlogIcon gzbk | 2008/03/05 23:39 | PERMALINK | EDIT/DEL
가난해도 사야하는 물품 아니냐 ? ㅇㅈㄹ
BlogIcon 해바라기 | 2008/03/06 0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G's....(털썩)

아직 대학생이 못된 해바라기는 그저 웁니다 흑흑

(G's를 맘껏 보려면 내년이 되어야 되야하는군요 -ㅅ-)
BlogIcon gzbk | 2008/03/06 00:05 | PERMALINK | EDIT/DEL
전 g's는 아니지만 미연시 관련 잡지를 고등학교때부터 봐온듯 하네요.... ㅇㅈㄹ
BlogIcon 막무가내조로 | 2008/03/06 0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초에 이런쪽지름신은 잘 몰라서...패스...
BlogIcon gzbk | 2008/03/06 01:08 | PERMALINK | EDIT/DEL
그...그런거냐 ㅇㅈㄹ
BlogIcon 라나˚ | 2008/03/06 1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며칠전에 미쿠 예약넣으려다가
아마존에 재고가 없길래 포기했습니다. ㅇㅈㄴ
그보다 저거 3월 26일 발매던데 말이죠.
생각보다 일찍 받으실 수도 있을 듯!!! ^^/
BlogIcon gzbk | 2008/03/06 17:29 | PERMALINK | EDIT/DEL
아마존엔 재고가 없군요 ㅇㅈㄹ
국내엔 아직 남아있는데 말입니다
오 생각보다 빨리받겠네요 :)
BlogIcon 엘시리스 | 2008/03/06 14: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는데 가격을 신경쓰면 지는거지만....
남은 돈은 신경써야함....ㅇㅈㄴ...엏엏
BlogIcon gzbk | 2008/03/06 17:30 | PERMALINK | EDIT/DEL
본능에 충실해야함
BlogIcon Sparda | 2008/03/06 16: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역시 항상 진다능..ㅜ
BlogIcon gzbk | 2008/03/06 17:30 | PERMALINK | EDIT/DEL
질수밖에 없죠 ㅇㅈㄹ
BlogIcon 아오군 | 2008/03/06 16: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전 감사해요~
지름신 좀 무서움 ㅠㅠ
BlogIcon gzbk | 2008/03/06 17:31 | PERMALINK | EDIT/DEL
날림 축전이라 죄송합니다 ㅇㅈㄹ
무서운 지름신
BlogIcon 크립 | 2008/03/06 17: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뉴타입 사고 싶은데 ㅠㅠ
BlogIcon gzbk | 2008/03/06 17:32 | PERMALINK | EDIT/DEL
뉴타입은 안본지가 꽤되서...ㅇㅈㄹ
BlogIcon spiralwind | 2008/03/06 17: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얼마전에 받았다던 과외비의 반이 날라갔군요 이번에(...)
BlogIcon gzbk | 2008/03/06 17:32 | PERMALINK | EDIT/DEL
아, 저것들은 신용카드로 샀기 때문에, 실생활엔 지장없답니다
BlogIcon Luxury徐 | 2008/03/06 17: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돈이!.......;;;;;
BlogIcon gzbk | 2008/03/06 18:07 | PERMALINK | EDIT/DEL
본능에 충실하다보면 돈은 문제가.......됩니다 ㅇㅈㄹ
BlogIcon 베쯔니 | 2008/03/06 18: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정도는
약한지름신이라고 생각됩니다 ^-^
BlogIcon gzbk | 2008/03/06 19:15 | PERMALINK | EDIT/DEL
충동적인게 아니라 계획적으로 산거니까요
그런데 베쯔니님은 얼마나 지르시길래 ㅇㅈㄹ
BlogIcon 알트 | 2008/03/06 19: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저거 위험한 게임이잖아요!
BlogIcon gzbk | 2008/03/06 19:33 | PERMALINK | EDIT/DEL
함부로 손댈 수 없는 게임인듯 ㅇㅈㄹ
BlogIcon 시브리즈 | 2008/03/07 0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완소 NDS ㅋㅋㅋ

진짜 사고 싶은데... 고3 크리 ㅜㅜ
BlogIcon gzbk | 2008/03/07 16:44 | PERMALINK | EDIT/DEL
고3크리는 답이없다는.
8개월만 참어
BlogIcon 프리뱅 | 2008/03/07 15: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은 데오노포비아(맞나) 그거 같군요.

그나저나, 이사람 부르주아 집안인가,, 저렇게 질러대면서도 돈이?!
BlogIcon gzbk | 2008/03/07 16:44 | PERMALINK | EDIT/DEL
데몬노포비아로 알고있음
부르주아 아니고 그냥 내가 벌어서 내가 쓰는듯
BlogIcon 레이징 | 2008/03/08 15: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ㅠㅠ
간만에 방문인데 왜 전부 지름글입니까... ㅠㅠ
BlogIcon gzbk | 2008/03/09 13:40 | PERMALINK | EDIT/DEL
지름신은 위대합니다
BlogIcon 아인 | 2008/03/08 15: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홋... 가격이 저렴하네요 저도 저기서 지를까봐요;
BlogIcon gzbk | 2008/03/09 13:41 | PERMALINK | EDIT/DEL
한번 질러보세요 형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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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16:49


이 포스트는 어제 하루의 일정을 늘어 놓은 것입니다. 번호판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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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을 가다

일단 지저분한 머리를 좀 정리하기 위해서, 아침부터 미용실을 갔답니다. 제 머리를 보셨던 분은 알겠지만 반곱슬에 일부러 좀 기르느라 지저분 했었죠. 그게 다 어제를 위해서 였답니다.

이제 미용실에 가려고 'ㅅ' 딱 일어났는데, 헐 밖을 보니이 엄청 쌓여있었어요 ! 이걸 또 놓칠 수는 없죠. 바로 디카들고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미용실 가는 길에도 계속 찍었구요.


정말 아름답더군요 'ㅅ' 그리고 눈을 보니 왠지 기분도 또 상쾌해지고 말입니다. 눈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감상하기에는 정말 딱이었어요 !

약 9시 반에 미용실에 도착해서, 매직을 하기 시작했죠. 미용사 누님 말이, [ 머리 숱이 많아서 한 3시간 걸릴듯하네요 ] 더군요. 시간 계산에 들어갔습니다. 음 음 음......... 10초 고민한 끝에 작업을 고고싱 했죠 'ㅅ' 약 3시간동안 그냥 미용사 분들이 머리 만져주는대로 멍하니 있었답니다 'ㅅ' 그리고 컷트에서는 조금 주문을 해서 앞머리좀 새롭게 해보았어요.

머리한다고 50000원 썼군요..........ㅇㅈㄹ 사실 염색도 하려 했는데 시간이 안되서 그냥 매직펌만 했답니다 'ㅅ'

그리고 머리가 끝난 후에는 은행 갔다오신 어머니랑 자주 가는 칼국수 집에 들려서 칼국수와 왕만두를 점심으로 먹었답니다 'ㅅ'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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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
그리고 어제는 제가 주최한 블로거 오프라인 모임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그 덕택에 월요일날 라노벨 리뷰 포스팅하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_ㅠ 그래도 예약포스팅 잘되서 다행입니다 'ㅅ'

각설하고, 일단 집합 장소는 이수역 이었습니다 'ㅅ' 이수역이라 함은 엘시리스의 홈그라운드죠. 사실 이곳으로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모이는 사람들이 사는 지역과 거리를 따져보니까, 이수가 제일 무난하더군요. 엘시리스야 편했지만...........ㅇㅈㄹ

그리고 집합 시간은 오후 2시였습니다. 전 약속 시간에는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은 꼭 맞춰서 가는 편이라 이번에도 조금 서둘렀죠. 그리고 이수역에 도착하니 오후 2시 1분. 엘시리스는 미리 와있더군요 'ㅅ' 엘시리스도 이런점에서는 참 철저합니다.

이제 둘이서 열심히 수다를 떨면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차례 차례 한분씩 오셨습니다. 저 다음에 도착하신 분이 시아☆님, 그 다음에 온 사람이 Try, 그 다음은 미즈-♬, 그 다음은 디루님, 마지막으로 온게 바로 프리 였죠. 프리 이 녀석은 [ 형님 10분정도 늦을거 같아요 ] 하고는 무려 30분여를 지각하였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일행 중 대부분이 점심을 안먹었다고 하더군요. 사실 오후 2시로 약속시간 잡은게 점심먹고 만나자는 의미였는데...... 그래서 일단은 점심을 먹으러 고고 했습니다. 아 물론 저는 먹었기 때문에..................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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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저희는 엘시리스의 안내에 따라 일단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한스델리에 갔답니다. 그리고 가서는 한바탕 떠든 후 주문을 했죠. 여기서 무려 리세 바인더를 꺼내들고 놀았다는 후문이.......ㅇㅈㄹ 일단 누가 뭘먹었는지는 지금 기억이 안납니다 -_-............ 그냥 뭐...............ㅇㅈㄹ 일단은 먹었던 것의 사진들을 올려볼까요 ?!


여기서 한가지 해프닝이 있었는데요. 미즈-♬ 는 배가 그닥 고프지 않다고 마늘빵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돈까스니 치킨까스니 또띠야니 뭐 볶음밥이니 이런걸 주문했구요.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마늘빵이 가장 먼저나와야 하는데 ?!!!!!!!!!!!!!!!!!!!!!!! 제일 늦게 나왔............ ㅇㅈㄹ 그리고 제일 빨리 없어진건 마늘빵 -_-....................................... 아마 이런걸 배려한 것일까요...?

아 그리고 여기서 프리가 자기가 늦어서 미안하다며 음료수를 사줬답니다 'ㅅ' 역시 알바생은 다른듯 !!!!!!!!!!!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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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K2 노래방 21번방
일단 점심식사를 한 우리는 다음 목적지인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뭐 따로 있나요. 엘시리스가 단골인 K2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저도 벌써 다섯번은 간듯 하군요..................ㅇㅈㄹ 가서 방을 잡았습니다. 방번호는 21번. 아마 앞으로는 던젼이라 불리게 될 방번호가 아닌가 싶습니다.

첫 곡은 제가 뽑았죠. 그 곡은 바로 JOINT ! 번호는 26708입니다. 이제 몇개는 외우고 다닙니다..... Pray라든가 JOINT라든가 Driver's High라든가 미쿠미쿠하게 해줄게라든가,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라든가.....................ㅇㅈㄹ

여하튼 제가 첫곡을 뽑으니 다들 달리기 시작하더군요. 음.. 딱히 이번에는 기억에 남는 곡은 없었습니다. 그냥 뭐 엘시리스가 마이크를 놓치 않았다는 정도가 기억에 남는달까요 ? 참 이런저런 곡들을 열창했던거 같습니다. 노래 실력은 중요치 않습니다만, Try가 참 노래를 잘 부른답니다. 엘시리스가 잘 부르는거야 모두들 알고 있는 사실. 그리고 디루님의 열창도 인상적이었네요.

그리고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시아☆님이 결국은 끝까지 한곡도 부르지 않으셨다는거 -_ㅠ 엘시리스, 프리, 디루님이 많은 노력을 하셨지만 결국은..........ㅇㅈㄹ 시아☆님의 노래를 듣지 못했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K2 노래방은 한시간을 하면 한시간을 서비스를 줍니다. 하하하하 'ㅅ' 그 덕에 엘시리스는 거의 실신 직전까지 갔다는 후문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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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까페와 전설이 된 그들
노래방에서 미친듯이 달리고 나니 시간이 5시 30분 정도 되더군요. 저녁을 먹기에는 시간이 조금이르다고 판단하여 저희는 보드까페로 갔답니다. 역시나 엘시리스의 안내로 말이죠.

보드까페에서 저희가 한 게임은 총 3가지네요. 할리갈리와 젠가, 다이아맨트 입니다. 세가지 다 엄청 재밋는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다이아맨트는 처음해봤는데, 진짜 눈치싸움이더군요.

일단 할리갈리에서는 제가 1등, 디루님이 2등, 엘시리스가 3등을 했습니다. 역시나 할리갈리는 단련된게 있었던 것 같군요. 고등학교때 하던 게임 제로가 이리 도움이 될 줄이야..............

할리갈리를 한 게임하고 나서 저희는 젠가에 돌입했습니다. 익스트림젠가를 하려 했으나 사장님의 추천으로 일반 젠가로 바꿨죠. 젠가는 참 단순하면서도 살 떨리는 게임이죠. 그리고 첫번째 라운드에서 패배한 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벌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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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뭐 무난한 벌칙이었죠 'ㅅ' 그리고 바로 두번째 라운드로 돌입하였습니다. 그리고 패배한자가 생겼습니다. 여기서는 밝힐 수가 없는 그 입니다. 그리고 벌칙을 무엇으로 할까나.... 하고 고민하던 중 누군가가 내뱉은 한마디. [ 웃웃우마우마 어때요 ? ] 이게 전설을 만든 한마디 였습니다.

사실 젠가에서 패배한 그가 혼자서 해줬으면 했습니다만 그건 도저히 힘들겠다고 해서 바로 다음게임 다이아맨트로 같이 할 사람을 정했답니다. 그 결과 용자 세명이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30초동안 보드까페 안에서 웃웃우마우마를 추었답니다 'ㅅ'....................

웃웃우마우마 벌칙에 재미를 붙인 저희는, 다이아맨트를 한판 더했죠. 그리고 또 다시 두명의 용자가 선별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들도 역시 30초동안 웃웃우마우마를 추었죠............. 그 영상을 공개합니다 ?! 물론 영상은 당연히 편집을 거쳐 당사자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했습니다 'ㅅ' 편집에 도움을 준 미즈-♬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정말 대박 웃었던듯 싶습니다.......... 'ㅅ' 원본 영상을 보고있으면 웃음소리밖에 안들린다는.... 이렇게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덧 저녁 7시가 넘어갔더군요. 우리는 웃음을 멈추고 저녁을 먹으러 이동했답니다.

아 참고로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뭥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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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역시나 고기와 술

사실 이번 모임을 성인으로 제한한 것은 이 부분에 목적이 있었습니다 'ㅅ' 저녁식사때 소주나 한 잔 기울이기 위해서였죠. 역시 고기집은 제가 엘시리스와 갔던 적이 있는 그 곳 이었습니다. 가서 저희는 냠냠 쩝쩝 삼겹살과 갈비를 먹었죠 'ㅅ'


맛있는 갈비였습니다. 하하하하 'ㅅ' Try는 이번이 술을 두번째인가 세번째 먹는다고 하던데, 내일 OT인데 단련하고 가! 라면서 좀 줬답니다 'ㅅ' 넙죽넙죽 잘 받아먹더군요. 고깃집에서의 해프닝이라고 하면 디루님의 나이에 대한 것일라나요 'ㅅ' 그의 나이가 스물인가 ?! 스물하나인가 ?! 를 가지고 논란이 벌어졌던 ㄷㄷㄷㄷ............................... 그래서 몇살이셨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는 훼이크고 프라이버시를 위해 'ㅅ' 그냥 성인이에요]

먹고 붓고 마시기를 약 한시간반, 이제 슬슬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희는 고깃집을 나와 떠나는 분들을 배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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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과 엘시리스 던젼 탐험
일단 가셔야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시아☆님이랑, 디루님이랑, 미즈-♬ 였죠. 이 세명은 먼저 떠났답니다. 나머지 남은 4명은 이수역까지 이들을 배웅했죠. 그리고 남은 용자인 엘시리스, 프리, Try, 건즈백은 엘시리스네 집에서 치킨에다가 한 잔 더 하기 위해서 이동했습니다[라고 쓰고 엘시리스 던젼 탐험을 떠나다 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가는 길에 맥주 피쳐 하나를 사서 엘시리스네 집에 도착. 저희는 던젼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저번 탐험때는 발견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레어템들을 발견하였답니다. 다들 하나같이 주옥같은 아이템들이었어요.........................ㅇㅈㄹ

그 와중에 프리는 엘시리스와의 협상을 통해 G's 아니메 페스 4월 증간을 구입했습니다. 샤나 피규어랑 샤나 트럼프에 낚인 듯 했지만, 개봉 후 제가 한 생각. 아 내가 살걸.............ㅇㅈㄹ 샤나 트럼프가 그렇게까지 끌릴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ㅇㅈㄹ

그리고 드디어 통닭이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바로 우걱우걱 먹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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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맥주 !!!!!!!



이게 통닭의 흔적입니다. ?!!!!!! 무려 살로만 순살 치킨이라 뼈 걱정안하고 마구마구 먹었다죠 'ㅅ' 맥주잔도 무려 호프집 맥주잔........... 최고였습니다 'ㅅ'

왠지 치킨에 맥주를 먹으면서 한 이야기는 포항공대가 킹왕짱이다. 이거 였던듯........... 아 그리고 OT때 술을 얼마나 먹을 것인가 라는 이야기도 했군요 -_-.......................................ㅇㅈㄹ 왜 이런이야기를 했을까요 'ㅅ' 뭔가 너무 정상적(?)인듯 싶었습니다.

그러고 떠들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10시 15분, 이제 프리와 Try는 내일 OT참가를 위해 떠나야만 하는 시간. 그리고 이 둘은 OT를 위해 떠났답니다 'ㅅ'................... 사실 프리는 보내고싶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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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버스터즈 직소퍼즐과 헤어짐
전 왠지 집에 들어가기가 귀찮더군요. 그래서 그냥 엘시리스네 집에서 하룻밤 자고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정작 남으니까 할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엘시리스가 보유하고 있는 리틀버스터즈 500피스 짜리 직소퍼즐을 조립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게 보통작업이 아닙니다 -_- 정말 개 노가다더군